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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장자도에서 출발해 방축도부터 말도까지 걸어본 5개 섬 해상 트레킹 코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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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영상: 8월 8일에 전구간 개통된 세계 최초 5개섬 해상 트레킹 /8월 국내여행지 추천 /국내여행 /군산여행 /전북 여행지 추천 /둘레길 가볼만한곳 / 걷기 좋은길 /섬여행 추천 · Jay쌤여행TV

여행 유튜버 Jay쌤여행TV님의 8월 8일에 전구간 개통된 세계 최초 5개섬 해상 트레킹 /8월 국내여행지 추천 /국내여행 /군산여행 /전북 여행지 추천 /둘레길 가볼만한곳 / 걷기 좋은길 /섬여행 추천 영상을 바탕으로 장자도에서 여객선을 타고 방축도로 들어가 보행교로 이어진 다섯 섬을 차례로 걸어본 여정 관련 경험을 여행자의 1인칭 시점으로 재구성했습니다.

명도와 보농도를 잇는 제2교 다리 전경

사진: 한국관광공사 · 촬영일 미상 · 출처 · 공공누리 제3유형 · 자료 사진 · 명도와 보농도를 잇는 두 주탑 다리 항공 전경 · 원본 내용 변경 없음

장자도 선착장에서 여객선 타고 방축도로 출발하기#

군산 옥도면 장자도리 59에 있는 장자도 차도선 선착장에서 여정을 열었어요. 승선권을 챙길 때는 신분증 지참이 필수라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해요.

장자도에서 출항한 배는 관리도를 경유해 약 10분 만에 들렀다가 다시 15분 정도 더 달려 방축도에 도착했어요. 섬 선착장들은 접안 즉시 출항하므로 출발 시간 10분 전에는 미리 대기해야 여유가 생겨요.

원래 이 섬길 코스는 서쪽 말도부터 시작하지만, 여객선이 방축도에 먼저 닿기 때문에 트레킹 시간을 더 넉넉하게 쓰려고 방축도를 출발점으로 선택했어요.

구분확인된 정보
교통장자도 차도선 선착장 안내 주소는 군산시 옥도면 장자도리 59이며 장자도 매표소 전화는 063-464-4614다.
교통섬 선착장에서는 도착 즉시 출항하므로 출항 10분 전 미리 나와 기다려야 한다. 기상과 조석에 따라 운항·접안 지점이 달라진다.

장자도 선착장 주변 앞바다와 어선

사진: 한국관광공사 · 촬영일 미상 · 출처 · 공공누리 제3유형 · 자료 사진 · 선착장 앞 어선 · 원본 내용 변경 없음

장자도 방파제 보행로와 녹색 등대

사진: 한국관광공사 · 촬영일 미상 · 출처 · 공공누리 제3유형 · 자료 사진 · 방파제 보행로와 녹색 등대 · 원본 내용 변경 없음

방축도 선착장에서 독립문바위 데크 내려가기#

방축도는 상시 열려 있고 별도 입장료가 없어서 선착장에 내리자마자 바로 발걸음을 옮길 수 있어요.

선착장에서 서쪽으로 정자와 어촌체험마을을 차례로 스쳐 지나며 계단으로 올랐어요. 다리로 곧장 직진하지 않고 방축도의 대표 절경인 독립문바위 쪽 데크길로 먼저 내려섰어요.

구분확인된 정보
가격방축도는 입장료가 없고 상시 개방하는 섬이다. 여객선 운임은 별도다.

방축도 방파제와 소파블록

사진: 한국관광공사·조영권 · 2025년 8월 · 출처 · 공공누리 제1유형 · 자료 사진 · 색색의 소파블록이 놓인 방파제 · 원본 내용 변경 없음

제4교 출렁다리를 건너 광대도 동백터널 걷기#

독립문바위를 보고 올라와 방축도와 무인도인 광대도를 잇는 제4교 출렁다리로 들어섰어요. 발밑에서 전해지는 출렁다리의 흔들림에 약간의 긴장감이 돌았지만, 시원한 바다 너머로 방금 본 독립문바위가 함께 시야에 들어왔죠.

다리를 건너 광대도로 진입한 뒤에는 울창한 동백 터널을 지나 계단을 연달아 오르내리며 섬 안쪽 정상을 통과했어요.

지그재그 제3교를 지나 명도로 들어서기#

광대도 정상을 지나 급경사 데크를 내려가면 낙석 대비용 보행로가 이어지고 곧이어 제3교에 닿아요.

광대도와 명도를 연결하는 제3교는 주탑이 없는 구조라서 가리는 것 없이 시야가 탁 트였어요. 다리가 지그재그 모양으로 꺾여 있어서 걸음을 옮길 때마다 주변 해안 풍경을 다채로운 각도로 눈에 담기 좋았죠.

명도 전망대 둘러보고 제2교 건너가기#

명도에 올라선 뒤에는 야자매트길과 임도를 따라 걸었어요. 중간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꺾어 오진녀 체험전망대를 먼저 다녀온 다음, 다시 본길로 돌아와 명도 선착장 삼거리를 거쳐 구렁이 전설 전망대로 향했죠.

구렁이 전설 전망대에 서니 앞으로 건너갈 보농도와 말도, 그리고 제2교와 제1교 풍경이 한눈에 펼쳐졌어요.

전망대에서 내려와 명도와 보농도를 잇는 제2교를 건넜어요. 서해답지 않게 바닷물이 맑고 깨끗해서 인상적이었고, 두 개의 주탑 사이 바닥 철망 구간을 지날 때는 아찔함과 함께 탁 트인 바다와 기암절벽 덕분에 가슴이 상쾌해졌어요.

구분확인된 정보
시설명도 구렁이 전설 전망대에서 보농도·말도와 제2교·제1교를 함께 보았다. 제2교는 두 주탑과 바닥 철망 구간이 있었고 끝에서 보농도 기암절벽이 보였다.

명도 숲자락 목재 전망데크

사진: 한국관광공사 · 촬영일 미상 · 출처 · 공공누리 제3유형 · 자료 사진 · 숲자락 목재 전망데크 · 원본 내용 변경 없음

보농도 능선 넘어 아치형 제1교 건너기#

무인도인 보농도에 닿아 지나온 제2교의 모습을 뒤돌아보았어요. 데크 구간을 지나자 약간 가파른 산길이 이어졌고, 정상 고개를 넘어서니 다시 정비된 데크 계단이 나와 마지막 다리로 안내했죠.

보농도와 말도를 이어주는 제1교는 중앙에 솟은 아치형 주탑과 유려한 다리 형태가 돋보여 걷는 내내 눈이 즐거웠어요. 주탑 아래 개방된 쉼터 공간에서 넘실대는 바다를 내려다보고, 바닥 철망 구간을 건너면서도 중간중간 뒤를 돌아 지나온 섬 풍경을 감상했어요.

말도 쪽에서 바라본 제1교 해상인도교

사진: 한국관광공사·조영권 · 2025년 8월 · 출처 · 공공누리 제1유형 · 자료 사진 · 말도 쪽에서 보이는 해상인도교 · 원본 내용 변경 없음

말도 선착장 습곡과 등대·도끼섬 찾아보기#

마지막 섬인 말도에 발을 딛고 꽤 높은 데크 계단을 오른 다음 완만한 산길과 전망대를 차례로 거쳐 종착점인 말도 선착장으로 내려왔어요.

선착장 주변에 선명하게 드러난 고유의 습곡 지형을 감상한 뒤 역사 깊은 말도등대와 도끼섬 바위 위에 자란 천년송까지 둘러보며 섬길 트레킹을 마무리했어요.

말도 해안에 겹겹이 드러난 습곡 암석층

사진: 한국관광공사·조영권 · 2025년 8월 · 출처 · 공공누리 제1유형 · 자료 사진 · 겹겹이 드러난 해안 암석과 물가 · 원본 내용 변경 없음

하얀 외관의 말도등대

사진: 한국관광공사·조영권 · 2025년 8월 · 출처 · 공공누리 제1유형 · 자료 사진 · 흰 등대 외관 · 원본 내용 변경 없음

도끼섬 바위 위 천년송

사진: 한국관광공사·조영권 · 2025년 8월 · 출처 · 공공누리 제1유형 · 자료 사진 · 바위 위 소나무 · 원본 내용 변경 없음

말도항의 붉은 등대와 흰 등대

사진: 한국관광공사·조영권 · 2025년 8월 · 출처 · 공공누리 제1유형 · 자료 사진 · 붉은 등대와 흰 등대가 있는 항구 · 원본 내용 변경 없음

순서장소이동 메모
1군산 장자도 선착장
2방축도와 독립문바위
3제4교와 광대도
4제3교
5명도 전망대와 제2교
6보농도와 제1교
7말도 선착장과 등대·도끼섬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