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안녕하세요. 세끼일기입니다.

세 아이를 키우면서 매일 식탁을 차리고 있어요. 첫째, 둘째, 그리고 아직 손이 많이 가는 막내까지 다섯 식구 밥을 챙기다 보니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네요.

거창한 요리 블로그는 아니고요. 그날그날 차린 식탁, 장 보다가 발견한 것들, 아이들 반응이 좋았던 반찬 같은 걸 기록해 두려고 시작했어요. 예전에 손으로 쓰던 식단 노트가 자꾸 없어져서, 아예 여기에 남기기로 했습니다.

매운 건 아이들 기준으로 조절하는 편이라 간이 순한 음식이 많아요. 장은 주로 동네 마트에서 보고, 주말에 대형마트 한 번 다녀옵니다.

편하게 봐 주세요.